언리얼5 ui가 많이 바껴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꼭 시뮬레이션 할때 다음과 같이 선택된 뷰포트로 해줘야한다. 그냥 시뮬레이트하면 ㄹㅇ 이상하게됨 화살표 에셋을 블루포인트를 통해 만들기 블루포인트 클래스를 통해 화살표모양의 에셋을 만들어 본다. 앞으로 이 에셋을 가져올때마다 포인트라이트도 같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벤트 그래프 추가해보기 이벤트 그래프에서 원하는 input 키보드 선택한다. 원하는 output 값을 선택한 후 새로운 이벤트를 또 만들어준다. A부분은 키보드 1을 누르면 y축으로 1만큼가는 로직을 완성한것이다. B부분은 이벤트활성화를 시켜 위에 적은 로직이 실행되도록 한다. 입력소모를 True 값으로 하면 우선건 높은 actor만 실행 되는 것인데, 만약 자신이 만든 에셋이..

에디터 세팅 1번 All Setiings는 세팅전체 항목을 보여준다. Set as Default는 수정한 설정을 기본 설정만든다. World Setting 다음과 같은 창이 나와서 워드 세팅을 조정 가능하다. Blue Printer c++가 brueprinter이다. level blue printer: 해당 레벨에서만 작동 class blue printer: 여러 레벨에서도 작동(보통 이걸로 만들어 주는것이 좋다.) 여러 class들이 있는데 actor을 주로 사용함 블루프린트의 Add Component를 통해 컴포넌트를 추가할 수 있다. 아니면 한번에 컴포넌트를 선택 후 메인툴바의 blueprints에서 블루프린트 생성이 가능하다.

전체 창 살펴보기 레이아웃을 이렇게 여러개로 만들 수 있다 또한 북마크를 통해 현재 뷰포트장면을 저장할 수 있는데 ctrl+1을 누르면 1번에 장면이 저장된 것이다. 또한 G를 누르면 게임뷰가 활성화 된다. 게임뷰는 에디터뷰(기본설정)과 다르게 play했을때 화면을 미리보기 할 수 있다. World Outliner 해당 레벨에 있는 아이템들을 보여주는 창이다. 폴더를 통해 정리가 가능하고, 아이템끼리 종속시킬 수가 있어 한몸처럼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Ctrl + G를 통해 그룹으로도 묶을 수 있는데, 만약 그룹이 안되는 경우는 Setting > Allow Group Selection을 활성화 시켜 주어야 한다. floor과 wall을 그룹으로 묶었다. 그러면 5개의 아이템이 한번에 선택되는 것을 볼 수..

언리얼 엔진을 시작해보았다. 마우스 왼쪽 클릭과 동시에 wsad키를 누르면 게임처럼 카메라 이동이 가능하다. q와 e는 업다운. 줌을 원하는 대상에 마우스 커서를 대고 F를 누르면 자동으로 줌이 된다. 해당 오브제를 이동시키고 회전시키고 스케일 조정을 오른쪽 상단 툴바에서 가능하다. 또한 기준좌표를 world혹은 object 이렇게 바꿔가면 설정해줄 수가 있다. 또한 그리드 각도 스냅등 on/off가 가능하며 단위 설정까지 조정이 가능하다. 언리얼의 전체 창의 구성은 이렇다. Toolbar play 버튼을 통해 시뮬레이션 진행 esc로 play모드에서 나올 수 있음 World Outliner 프로젝트에 쓰인 오브젝트들을 볼 수 있으며, 클릭하면 밑에잇는 detail창에서 상세설명을 보여준다. Conten..